마곡 썬팅필름
현장 소개
마곡 지구 오피스 빌딩 담당자분께서 여름이 오기 전에 시공을 마치고 싶다고 연락을 주셨습니다.
파인스퀘어는 유리 외벽 면적이 넓은 건물입니다. 방향상 서남향으로 오후 햇빛이 직접 들어오는 구조였고, 층마다 창문 규격이 조금씩 달랐습니다.
에너지 비용 절감이 이번 시공의 핵심 목적이었습니다.
담당자분이 가장 먼저 꺼낸 이야기가 냉방 전기료였습니다. 여름마다 냉방비가 많이 나오는데, 유리 창문 방향이 원인인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불편했던 점
여름철마다 반복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오후가 되면 창가 자리 직원들이 더위를 호소했습니다. 에어컨 설정 온도를 낮춰도 창가 쪽은 체감상 시원하지 않다는 이야기가 해마다 나왔습니다.
냉방기가 식힌 공기를 유리가 계속 데우는 구조여서 아무리 에어컨을 강하게 돌려도 한계가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창가 자리를 자발적으로 피하는 직원이 늘어나면서 공간 활용 문제도 생겼습니다.
좋은 뷰를 가진 자리인데도 여름에는 자리 배치가 어색해진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고층부일수록 햇빛이 더 강하게 들어와서 위층 직원들이 특히 힘들어했다고 했습니다.

필름을 선택한 이유
에너지 효율과 직원 업무 환경, 두 가지를 동시에 잡아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실내가 어두워지면 조명을 켜야 해서 에너지 절감 효과가 상쇄됩니다. 가시광선은 충분히 투과하면서 태양열과 적외선만 효율적으로 차단하는 타입이 맞았습니다.
태양열 차단율이 높은 제품으로 선정했습니다. 층별로 창 규격이 다른 만큼 재단 계획을 세우고 현장에서 맞춰가며 진행했습니다.


시공 진행
층마다 창 규격이 달라서 미리 치수를 정리하고 현장에 들어갔습니다.
규격이 큰 창은 이음새 없이 붙일 수 있는 크기까지는 한 장으로 처리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이어 붙여야 하는 경우는 이음선이 눈에 잘 띄지 않는 위치에 오도록 배치했습니다.
유리 청소 → 재단 → 부착 → 기포 제거 → 테두리 마감 순서로 층마다 동일하게 진행했습니다.
여러 층을 며칠에 나눠 진행했고, 업무 중인 층은 이동 동선을 최소화해서 방해가 없도록 했습니다.
시공 후 변화
다음 여름 시즌 이후 냉방비 변화가 있었다는 연락을 주셨습니다.
에어컨 설정 온도를 올려도 창가 체감 온도가 예전보다 낮아졌다고 하셨습니다. 오후에 강하게 틀던 냉방 강도를 낮출 수 있게 됐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창가 자리를 기피하던 직원들이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공간이 다시 제대로 활용되기 시작했다는 게 담당자분이 가장 만족하셨던 부분이었습니다.
마무리
건물 규모가 클수록 층별 창 상태와 방향에 따라 시공 계획이 달라집니다.
현장 확인 없이 제품만 정하면 기대했던 효과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층, 어떤 방향이 문제인지 먼저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썬팅필름 시공 문의는 전화로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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